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밀워키 브루어스 에릭 테임즈가 NC 캠프를 방문해 김경문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테임즈와 포즈 취하는 김경문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14 0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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