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진솔 "올해 17세돼 너무 기쁘다" [V라이브]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2.13 23: 10

 에이프릴 진솔이 고등학생이 된 것에 기쁨을 드러냈다.
진솔은 13일 오후 생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VJ LIVE with 에이프릴 채원&진솔’에서 “올해 17살이 됐다”며 “2015년 데뷔할 때부터 참아왔다.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청소년은 밤 12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노동시킬 수 없게 심야노동 금지법이 실시되고 있다.

진솔은 “브이 라이브를 하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는 저희 멤버들 다같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네이버V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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