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은지X보미 "정유년 기념, 93라인 뭉쳤다" [V라이브]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2.13 20: 08

'에이핑크 구사미와 초콜릿공장' 에이핑크 정은지와 윤보미가 93라인 케미를 발산했다.
1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구사미와 초콜릿공장' V라이브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와 윤보미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이핑크 은지와 보미는 "오랜만에 93라인이 모였다.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고 말하며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뭉쳤던 순간을 회상했다.

은지와 보미는 "다른 멤버들은 각자 스케줄이 있어 우리 둘이 나오게 됐다. 올해 또 정유년이다. 우리가 그래서 뭉쳤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에이핑크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초롱 언니는 '원나잇푸드트립' 했다. 하영이는 오늘 밤 10시에 '야식라이브'를 하게 될 것이다. 남주는 '골든탬버린'에서 활약 중이다"고 말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에이핑크 구사미와 초콜릿공장' V라이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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