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 한채아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강예원-한채아,'블랙&화이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2.13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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