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이현곤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며 훈련을 돕고 있다. /jpnews@osen.co.kr
이현곤 코치, '팀의 목표를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13 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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