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김보름, '가장 안쪽 코너를 파고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12 20: 40

12일 오후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를 겸한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한 한국 김보름이 질주하고 있다.
한편, 2018 평창 올림픽 신설종목으로 채택된 매스스타트는 24명의 선수들이 헬멧 등을 차고 동시에 출발하는 경기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