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는 빙속 여자 1500m 1위 헤더 베르그스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12 18: 48

12일 오후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를 겸한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 1500m에 출전해 1위를 거머쥔 미국 헤더 베르그스마가 경기 종료 직후 숨을 고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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