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16/17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부 평행대회전에서 2위를 차지한 파트리지아 쿠머(스위스)가 역주하고 있다. / rumi@osen.co.kr
파트리지아 쿠머,'스노보드 월드컵, 전광석화 같은 역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2 17: 2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