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철,'플래시 세례를 뚫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2 14: 28

12일 김한수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삼성 최경철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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