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오키나와 도착했습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2 14: 01

12일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이 일본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하성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