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현,'취재 열기 장난 아니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2 13: 48

12일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이 일본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원종현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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