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결혼식, 사회는 조우종·축가는 강타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7.02.12 12: 32

문희준과 소율의 결혼식. 축가는 H.O.T의 강타가 부르고, 사회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맡았다.
문희준과 소율은 1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관계자에 따르면 사회는 조우종이 맡았으며, 축가는 강타가 부를 예정이다.

또한 크레용팝의 동료 금리가 축시를 준비했고, H.O.T 토니안 두 사람의 결혼을 위해 축시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선후배로 2014년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4월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한 끝에 서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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