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하는 김인식 감독-이순철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2.12 08: 15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이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김인식 감독과 이순철 코치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