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12일 오전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인식 감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인식 감독,'비장한 출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2.12 07: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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