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 오설리반이 동료선수들의 캐치볼을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동료 캐치볼 지켜보는 오설리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12 0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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