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페흐슈타인, '감격의 2위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11 18: 45

11일 오후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를 겸한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 5000m에 출전해 2위를 거머쥔 독일 클라우디아 페흐슈타인이 국기를 펼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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