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비욘세♥제이지, 쌍둥이 2세 가상얼굴?..엄·빠 똑닮았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2.11 15: 10

비욘세와 제이 지 부부가 쌍둥이를 품은 가운데 가상 2세 얼굴이 공개됐다. 
3일(현지 시각) 스플래쉬닷컴은 유명 전문가가 정교하게 탄생시킨 비욘세 제이 지 부부의 쌍둥이 2세 얼굴을 공개했다. 이는 부모의 얼굴을 합성해 디테일을 살린 것.
사진에 담긴 비욘세 부부의 2세는 엄마 아빠를 똑닮은 얼굴로 눈길을 끈다. 짙은 쌍꺼풀에 두툼한 입술이 엄마 아빠를 고루 닮아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2008년 결혼해 3년 만인 2011년 첫딸을 낳았다. 이후 6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고 "두명의 축복을 받았다"며 뱃속에 쌍둥이가 있다고 밝혀 더 큰 축하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comet568@osen.co.kr
[사진] TOPIC/Splash News, AFPBBNews = News1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