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롯데 자이언츠, 신본기, 김민수 등 야수조가 벌칙으로 제자리뛰기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민수-신본기, '벌칙도 즐겁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11 07: 0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