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롯데 자이언츠, 시애틀 매리너스 스캇 서비스 감독이 조원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시애틀 서비스-조원우 감독, '반가운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11 0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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