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헝가리,'아이스링크 위 난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2.10 21: 35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아쉬운 패배였다. 그러나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고 여전히 유로챌린지 우승 가능성이 남았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KB금융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 2017 2차전에서 헝가리에 2-5로 졌다.
3피리어드 양팀 선수들이 거친 바디체크 이후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