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그대와' 이제훈, 신민아와 핑크빛 기류.."귀엽게 생겼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2.10 20: 46

 '내일 그대와'의 이제훈이 신민아의 외모를 칭찬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에서는 다시 만난 유소준(이제훈 분)과 송마린(신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준은 마린을 찾아갔다. 둘이 함께 밥을 먹고 나오면서 마린의 증명사진을 떨어트렸다. 그리고 소준은 마린의 사진을 주워준다. 소준은 마린의 사진 한 장을 뺐었다. 소준은 "집에가서 사진을 곰곰히 보겠다"며 "어떻게 생겼나. 귀여운 것 같기도 하다"고 칭찬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내일그대와'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