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 1세트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신영철 감독,'천천히 하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2.10 19: 5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