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으뜸-정민수,'몸 날려봤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2.10 19: 47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 1세트 우리카드 신으뜸-정민수가 공을 받아내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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