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 1쿼터 최준용과 김준일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최준용-김준일,'리바운드 다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2.10 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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