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의 전지 훈련이 진행됐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훈련장을 찾은 세이부 하루히코 스즈키 GM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김성근 감독,'하루히코 스즈키 세이부 GM과 기분 좋은 만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0 1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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