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김태균,'대표팀 2인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0 15: 20

10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의 전지 훈련이 진행됐다.
한화 이용규와 김태균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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