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이 생애 첫 단독으로 화장품 광고 모델이 됐다.
정채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박해진에 이어 화장품 제이준의 광고 모델로 정채연이 새롭게 발탁됐다"고 알렸다.
이로써 정채연은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에뛰드 하우스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 뒤 처음으로 단독 화장품 모델로 선정돼 차세대 광고 요정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101'에서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아 데뷔에 성공했다. 지난달 공식 활동을 마감했으며 다이아로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MBK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