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조 바라보며 미소짓는 양상문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10 07: 00

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투수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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