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채은성이 기합을 외치며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채은성, '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10 0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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