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유준상 "가수 활동한지 4년 됐다" 깜짝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2.09 23: 13

유준상이 4년차 가수임을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유준상이 출연했다. 유준상은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하며 등장했다. 뒤늦게 도착한 신동엽, 에릭남, 김준현, 탁재훈은 놀라는 모습을 보엿다.
유준상의 노래가 끝나자 신동엽을 박수 치며 "몰랐다"고 했다. 유준상는 "가수로 활동한 지 4년 됐다. 처음에는 아는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점점 아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했다.

유준상은 네 사람과 함께 유준상이 만든 '인생술집' 노래를 같이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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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생술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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