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탬버린' 최유정, 니엘 팬 인증 '프리스텝' 안무 "정확해요~"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2.09 21: 50

 '골든탬버린' 최유정이 니엘의 팬임을 인정했다. 
9일 방송된 Mnet '골든 탬버린' 돌아온 흥선수들 특집으로 이루어졌다. 흥선수로 히트곡 제조기 홍진영, 군대에서 돌아온 슈퍼주니어 흥담당 신동, 세번째는 여심 저격수 틴탑의 니엘, 네번째는 YG 대표 개그우먼 안영미가 자리했다.
니엘이 현란한 발동작으로 안무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이에 최유정도 안무를 함께 했다. 이에 조권의 권유로 니엘과 최유정이 나란히 '프리스텝'을 함께 췄다. 4년전 안무임에도 최유정은 틴탑의 안무를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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