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형철 코치,'오간도 피칭 기대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09 17: 54

9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의 전지 훈련이 진행됐다.
한화 계형철 코치가 오간도의 불펜 피칭을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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