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브리트니, 'ATV 사고로 중태' 조카 "상태 호전 감사"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2.09 10: 54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끔찍한 ATV 사고를 당한 8살 조카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8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사고를 당한 조카의 상태가 점점 나아지고 있어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기도해 주셔서 고맙다. 계속 기도해 달라"는 글을 적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조카 매디 알드리지는 오프로드 바이크인 ATV를 탔다가 큰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그는 병원으로 이송돼 중태에 빠졌다. 

현재 매디 알드리지의 상태는 점차 호전되고 있지만 팬들은 여전히 걱정과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TOPIC/Splash New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