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 5반칙 퇴장에 아쉬워하는 김승기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2.08 20: 37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4쿼터 KGC 김승기 감독이 양현종의 5반칙 퇴장에 아쉬워하고 있다.
삼성과 KGC인삼공사는 나란히 25승11패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명가의 부활을 노리는 삼성, 창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KGC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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