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틀리프,'동점과 함께 행운의 바스켓카운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2.08 20: 35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4쿼터 삼성 라틀리프가 동점 골밑슛과 함께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내고 있다.
삼성과 KGC인삼공사는 나란히 25승11패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명가의 부활을 노리는 삼성, 창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KGC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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