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1위 KGC-삼성,'순위만큼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2.08 19: 43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2쿼터 KGC 사이먼과 삼성 문태영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삼성과 KGC인삼공사는 나란히 25승11패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명가의 부활을 노리는 삼성, 창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KGC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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