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오키나와 비를 피하는 방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08 16: 23

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의 전지 훈련이 진행됐다.
한화 송광민이 비닐을 쓰고 실내 훈련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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