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우-이동훈,'뛰어다니느라 바쁘다 바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08 13: 47

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의 전지 훈련이 진행됐다.
한화 이동훈과 양성우가 아메리칸 펑고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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