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오로지 복귀 생각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08 12: 26

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의 전지 훈련이 진행됐다.
한화 정근우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