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JTBC 측 “전현무·박명수·노홍철, ‘잡스’ MC확정..3월 방송”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2.08 11: 05

방송인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JTBC 토크쇼 ‘잡스’ MC로 발탁됐다.
8일 JTBC 측 관계자는 OSEN에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잡스’ MC로 나선다. 프로그램은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잡스’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JTBC ‘비정상회담’을 연출했던 김희정 PD가 이끈다.

첫 번째 게스트로 언급된 전 야구선수 박찬호는 출연 논의 중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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