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구혜선, TV출연자 화제성도 나란히 1·2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2.08 10: 03

배우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TV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8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발표에 따르면 비드라 부문에서는 tvN에서 금요일에 새로 선보인 ‘신혼일기(비드라마 3위)’이 주인공 안재현과 구혜선이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3위는 JTBC ‘썰전’에 출연한 유승민 대선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동시에 ‘썰전’도 몇 주 동안 부진에서 벗어나 비드라마 부문에서 10계단 오른 4위로 집계됐다. 유승민 개인으로서도 긍정적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한 것으로 댓글 분석에서 나타나고 있다.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한 ‘아육대’의 최고의 화제성 메이커는 세븐틴(6위)와 트와이스(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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