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MBC플러스 측 “김선신 아나, 오는 3월 결혼”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2.08 09: 50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오는 3월 결혼한다.
8일 오전 MBC스포츠플러스 한 관계자는 OSEN에 “김선신 아나운서가 3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예비신랑에 관한 소식이나 정확한 날짜 등은 알려진 바가 없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해 ‘야구여신’이란 별명을 얻고 유명세를 탔다.
그는 ‘베이스볼투나잇’ 등을 진행했으며, MBC스포츠플러스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 yjh03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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