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소사, '그립은 어떻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8 07: 00

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김지용, 소사가 그립을 잡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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