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안익훈을 비롯한 선수들이 몸을 풀고 훈련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안익훈, '훈련하러 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8 0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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