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울산광역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울산 현대와 키치 SC의 경기 후반 김봉진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김봉진,'내가 키치의 골 넣는 수비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2.07 20: 38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