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운,'아쉬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2.07 20: 10

7일 오후 울산광역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울산 현대와 키치 SC의 경기 전반 한상운이 자신의 프리킥슛이 빗나가자 아쉬운 표정으로 이기제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