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문지애 측 "현재 임신 11주"..10월 출산 예정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2.07 10: 26

방송인 문지애가 임신 10~11주 차에 접어들었다. 결혼 5년 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된 것이다.
문지애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7일 오전 OSEN에 "문지애가 임신 10~11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올 가을인 10월께 출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MBC 아나운서 출신 문지애는 지난 2012년 5월 4일 MBC 기자 전종환과 결혼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FN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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