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틴GO’ 송유빈, 소년 아닌 남자로...인생 첫 클럽 방문기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2.07 09: 08

'슈퍼스타K4' 출신 ‘마이틴’의 송유빈이 20살 성인이 되자마자 홍대 클럽을 뜨겁게 달궜다.
 
이는 새해를 맞이해 막내 송유빈을 포함, ‘마이틴’ 멤버 모두가 성인이 된 것을 기념해 '연습생 탈출 프로젝트 - 마이틴 GO'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선물.

 
‘클럽에서 성년 파티를 즐겨라‘라는 미션을 듣자마자 ‘마이틴’ 멤버들은 소리를 지르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클럽에 처음 가보는 막내 송유빈을 위해 ‘마이틴’ 멤버들이 직접 클럽룩을 골라주는 등 클럽 선배를 자처했다는 후문.
   
이에 제작진은 “'연습생 탈출 프로젝트 - 마이틴 GO' 4회에서는 홍대 클럽을 뜨겁게 달군 마이틴의 성년파티는 물론 성인 인증을 위해 마이틴 멤버들의 주민등록증 사진도 첫 공개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마이틴’ 송유빈의 인생 첫 클럽 방문기는 2월 7일 오후 7시 MBC MUSIC '연습생 탈출 프로젝트 - 마이틴 G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yjh0304@osen.co.kr
[사진] MBC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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