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테일러 스위프트 "엠마 스톤 부러워, 나도 뮤지컬영화 할래"

테일러 스위프트는 제2의 엠마 스톤이 될 수 있을까?

6일(현지 시각) '레이더온라인닷컴'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달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7관왕을 차지한 영화 '라라랜드' 속 여주인공 엠마 스톤을 몹시 부러워하고 있다. 

측근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라라랜드'의 대성공을 보며 뮤지컬 영화에 도전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관계자들은 아직 그의 연기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테일러 스위프트는 뮤지컬 출연 제안을 받은 걸로 알려졌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TV나 영화에서 작은 역할을 맡긴 했지만 아직 테일러 스위프트의 연기력은 부족한 편"이라고 밝혔다. 

[사진] 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