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의 글러브에 노란리본과 태극기가 새겨져 있다. /jpnews@osen.co.kr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글러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7 0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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